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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회 춘향제, 사흘째 맞아 분위기 절정

 
전통혼례
제82회 춘향제가 열리고 있는 광한루원에서 전통혼례식이 재연되고 있다./사진=남원시청 제공© News1


지난 27일 막이 오른 제82회 춘향제 열기가 일요일을 맞아 전국에서 찾은 관광객들로 최고조에 달했다.

 

'얼씨구! 춘향사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춘향제는 춘향정신을 잇는 전통문화공연과 가족과 연인, 어린이들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돼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사흘째인 29일 광한루원에서는 '춘향시대속으로(18세기 생활 풍류상 재현 및 체험)', '춘향그네체험', '춘향가 연창' 등이 펼쳐져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또 광한루원 앞에 마련된 방자거리에서는 '남원농악 한마당', '방자체험','방자마당놀이'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지리산 둘레길 걷기
전북 남원시에서 제82회 춘향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 지리산 둘레길 걷기 행사가 펼쳐졌다./사진=남원시청 제공© News1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는 '춘향국악대전(학생부)', '판소리 완창' 등 무대가 마련됐다.

 

지리산둘레길에서는 춘향제 부대행사인 '유명인과 만나는 지리산둘레길 걷기 행사'가 전국에서 온 탐방객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걷기 행사에는 드라마 제빵왕에서 김탁구 역을 맡아 열연한 박성웅·신은정씨 부부와 가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나흘째인 30일에는 춘향제의 하이라이트인 '춘향선발대회'가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춘향선발대회는 참가자 312명 중 1차 관문을 통과한 31명이 미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또 춘향예술회관에서는 오후 4시부터 판소리 완창이 열린다.

 


wg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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