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또는 당권주자들간 물밑지원으로 세대결 양상민주통합당 유인태 19대 총선 당선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원내대표 출마선언을 하기 위해 기자회견장에 입장하고 있다. 2012.4.25/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관련 키워드원내대표 경선정세균이해찬손학규박지원전병헌유인태박기춘관련 기사원조 친명·신명에 비명·보수까지…이재명 대통합선대위 뜬다(종합)이재명, 선대위 직행…총괄위원장 '정세균·김부겸·이해찬'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