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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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국회의원당선자, 시정 현안 논의



제19대 국회의원 전주지역 당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주시 각종 현안을 경청하고 향후 추진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25일 열렸다.

 

이날 오전 11시 한옥마을 전통문화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김성주(덕진), 김윤덕(완산갑), 이상직(완산을) 국회의원 당선자 3명과 송하진 전주시장, 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주요현안사업과 국가예상 확보대상사업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

 

주요내용으로는 '탄소밸리 조성'과 '친환경 첨단 복합단지 3단계 조성', '전라감영 복원', '전주종합경기장 이전 및 전시 컨벤션센터 건립' 등이 거론됐다.

 

국가예산확보 시급 사업으로는 '북부권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과 '노후산단 및 주변공업지역 재생사업', '노송천 복원사업', '삼천생태하천 복원사업', ' 새만금유역 CSOs 및 초기우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이다.

 

송 시장은 "전주시가 한스타일과 탄소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정과 지역정계의 협력체계가 원할히 이뤄졌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전주 현안 사업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상직 국회의원 당선자는 "전주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국정에 참여할 때마다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wg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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