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은 7일 오후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부산 사상)가 경남 김해시 대성동 가야문화축제장 인근에서 민홍철 후보와 김경수 후보의 지원유세를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은 비슷한 시간, 장소에서 김정권 후보와 김태호 후보의 지원유세를 열었다. © News1 양동욱 기자관련 키워드411문재인관련 기사李정부, '민생 추경' 20조 푼다…전국민에 15만~50만원 지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