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로비에 설치된 故 전혁림 화백의 '한국의 풍물'이 찢기고 훼손돼 있다.2023.5.17. 윤일지 기자전혁림 화백의 작품 '한국의 풍물'에 먼지가 쌓여있다.2023.5.17. 윤일지 기자부산시청 로비 오른쪽 들락날락 내 설치된 故 전혁림 화백의 '한국의 풍물'.2023.5.17.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전혁림한국의풍물부산시청손연우 기자 "계엄 무서워" 한국행 포기하는 관광객들…내년 1분기 예약 65% 뚝부산항만공사, 이달 말 자성대부두 상부시설 철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