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기관인 국립현대미술관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16건의 위법·부당 업무처리가 확인된 가운데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2023년 전시 및 중점사업 언론공개회에서 문체부 감사와 관련해 해명하고 있다. 2023.1.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박정환 문화전문기자 김혜순 시인 '날개 환상통',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시 부문 수상 '쾌거'"원인없는 결과는 없다"…카르마상담소김일창 기자 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최고의 정책홍보 전문가는 나야 나"…'슈퍼케이를 찾아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