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두 작가 (사진 최철림,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정연두作, DMZ 극장-상승극장, 2021, 팔레트, LED조명, 전기장치, 드라이아이스머신, 곡괭이, 자바라, 60x120x100cm, DMZ 극장, 국립현대미술관, 2021, 다원예술 공연 및 설치 (국립현대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국립현대미술관정연두MMCA현대차시리즈최우람미디어아트김일창 기자 "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글로벌 협력 시대 우정·환대의 가치"…'나의 벗 나의 집'展관련 기사광화문서 보내는 '문화가 있는 설날'…"4대궁, 미술관 모두 무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