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민주·민노당출신 보좌관 전부터 걱정됐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3일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의 비서로 있던 공모씨가 10·26 재·보선 당시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분산서비스공격(디도스·DDoS)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난데 대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출신 한나라당 보좌관들에 대해 전부터 좀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전 의원은 이날 오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의원과 보좌관은 운명공동체인데 한나라당이 170석을 넘게 얻으면서 경험있는 민주당, 민주노동당 출신 보좌관들이 한나라당 의원 보좌관으로 많이 들어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또 "최 의원은 이런 일(디도스 공격)이 어떤 정도의 기사가 될 지 아는 기자 출신"이라면서 "현실적으로 개입했다고는 상상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번 사건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진 공씨는 27세로 17대 국회때 고향인 경남 진주의 최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최 의원과 인연을 맺었다. 공씨가 서울과 진주를 오가며 차량 운전 등 최 의원의 수행비서 역할을 맡은 것은 18대 국회인 지난해 10월쯤이다. 

때문에 나이나 정황상 공씨가 민주당이나 민노당 등에서 보좌관을 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y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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