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따라 '잊혀질 권리' 인정

      16일부터 '빙' 설문조사 통해 삭제 요청 접수

      본문 이미지 -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 © AFP=News1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 © AFP=News1

      본문 이미지 -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 중인 검색엔진 '빙(Bing)'의 검색 결과 삭제 관련 설문조사. © News1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 중인 검색엔진 '빙(Bing)'의 검색 결과 삭제 관련 설문조사.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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