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석금지 이틀째, '발동동' 줄었지만 불편은 여전

일부 시민들, '지각 걱정'에 전철 등 우회

본문 이미지 - 경기도와 서울간 고속화도로를 지나는 직행좌석형 좌석버스(빨간색 G버스) 승객의 입석 운행이 금지된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 분당구 서현동 한 광역버스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만차가 된 버스 앞에 서 있다. 2014.7.16/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경기도와 서울간 고속화도로를 지나는 직행좌석형 좌석버스(빨간색 G버스) 승객의 입석 운행이 금지된 16일 오전 경기도 성남 분당구 서현동 한 광역버스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만차가 된 버스 앞에 서 있다. 2014.7.16/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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