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사퇴 아닌 국민들의 여론에 밀려 사퇴한 것"유기홍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대변인. 2014.6.23/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관련 키워드유기홍새정치민주연합정성근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