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까지 진상조사위 수사권 부여 여부 등 쟁점 타결 시도통합도산법 개정안, 세월호 피해학생 대입지원 특별법도 처리세월호 사고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와 세월호 참사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단 및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회원 등이 15일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와 진실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가족대책위는 시민 350만 1266명의 '4.16 특별법(4.16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청원 서명용지가 담긴 416개 상자를 들고 여의도 공원에서 국회까지 이동, 국회의장에게 전달했다. 2014.7.1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국회세월호특별법새누리당새정치민주연합통합도산법세월호 피해학생 대입지원 특별법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