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화도로 운행 광역버스의 좌석제 전면시행을 이틀 앞둔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광역버스에 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은 직행좌석버스 62개 노선에 222대의 버스를 투입해 배차간격을 줄여 입석 논란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2014.7.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