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메시에 대한 신의 외면 그리고 마지막 배려

체력 저하와 집중 견제 속에서 아쉬운 준우승

본문 이미지 -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가 14일(한국시간) 열린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독일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월드컵 신은 또 다시 메시를 외면했다. © News1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가 14일(한국시간) 열린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독일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월드컵 신은 또 다시 메시를 외면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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