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 사퇴전망..임명 철회 vs. 자진사퇴 놓고 고민내일 청문보고서재송부 요청때 일부 후보자 '누락'될 수도청와대 전경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청와대장관 후보자박근혜김명수정성근관련 기사'넘버2' 치안정감 금주 후반 인사 유력…박현수 직대 거취도 주목주진우 "위기엔 새 얼굴 필요…정청래 맞서 개헌 저지선 지켜낼 것"반기문 "한일관계, 이젠 한국이 대승적 마음 가져야"국토통일원→통일원→통일부…역사 따라 굴곡졌던 통일부 위상조응천 "온건파 정성호-봉욱-이춘석 배치, 檢 개혁 속도 조절 의도…지선 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