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어려운 선거…5석 지키는 것도 벅차""역대 재보선 경선 사례 드물어…이번 전략공천은 역대 최소"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2014.7.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안철수새정치민주연합조기 전대7.30 재보선박근혜세월호 특별법권은희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