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그룹과 한 타차…'커리어 그랜드슬램' 가능성↑안선주 공동2위…지은희·양희영·유소연도 10위권박인비(26·KB금융그룹). (사진-롯데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박인비그랜드슬램권혁준 기자 KLPGA, 국내 스포츠 단체 최초로 ISO 정보보호 인증 획득김시우, '사우디 자본 후원' LIV 골프 가나…美 매체 "막바지 협상 중"관련 기사육아로 바쁜 '엄마' 박인비, 내년에도 LPGA투어 복귀 없다리디아 고, US 여자오픈서 박인비 이후 2번째 '골든 슬램' 도전박인비, 생후 150일 딸 방송 최초 공개…박수홍도 반한 앙증미소리디아 고, '2025년 동화' 시작…'버킷리스트' 그랜드슬램 향해 한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