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남북협력기금에서 전액 지원…1인당 160만원 수준"남북관계 현 상황 고려해 전액 부담은 무리" 의견도지난 2005년 인천에서 개최된 제16회 아시아육상경기대회에 인천을 찾은 '미녀응원단'. 세번째줄 오른쪽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부인 이설주.(인천시 제공) 2014.5.23/뉴스1 © News1 강남주 기자관련 키워드인천 아시안게임북한응원단체류비남북협력기금실무접촉관련 기사긴장 완화, 스포츠가 또 마중물?…9월엔 南에서, 내년엔 北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