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셴코 대통령, 정부군 120여명 사상에 격분11일(현지시간) 장갑차에 몸을 실은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슬라뱐스크 인근을 지나고 있다.©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도네츠크루한스크슬라뱐스크러시아포로셴코그라드관련 기사러, 트럼프 '종전 근접' 평가에 동의…우크라에 영토 결단 촉구마크롱 "의지의 연합, 1월 초 파리서 우크라 안보보장 논의"트럼프·젤렌스키, 돌파구 없이 "합의 근접"…푸틴 거부할듯(종합)트럼프·젤렌스키 "합의 근접" 자평…푸틴 수용 가능성은 글쎄젤렌스키 "美와 합의한 종전안에 돈바스 비무장지대 설치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