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셴코 대통령, 정부군 120여명 사상에 격분11일(현지시간) 장갑차에 몸을 실은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슬라뱐스크 인근을 지나고 있다.©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도네츠크루한스크슬라뱐스크러시아포로셴코그라드관련 기사돈바스 넘어 노보로시야까지…푸틴의 초강경 발언에 협상 난기류푸틴, 우크라 동부 완전 장악 언급…"무력 해방 또는 우크라군 철수"(상보)美 국무 "30~50km 놓고 싸우는 중…종전 푸틴에 달려""돈바스 다 갖겠다"는 푸틴에 美특사단 빈손 귀국…평화안 공전트럼프 낙관에도 종전합의 미지수…"이견 몇개 안남아? 그게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