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셴코 대통령, 정부군 120여명 사상에 격분11일(현지시간) 장갑차에 몸을 실은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슬라뱐스크 인근을 지나고 있다.©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도네츠크루한스크슬라뱐스크러시아포로셴코그라드관련 기사러시아, 우크라전 용병 포로 英남성에게 징역 13년 선고러, 종전 합의 가깝다면서도 "영토·서방군 배치 절대 양보 불가"'美안보보장 진전'에 푸틴 반응 관건…"돈바스 문제도 안갯속"미-우크라, 2일 차 베를린 회동 시작…"돈바스 포기 놓고 입장 엇갈려"젤렌스키, NATO 가입 대신 법적 구속력 있는 서방 안전보장 수용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