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1) 박상일 기자 = 경천 게이트볼장은 사업비 2200만원을 들여 경천면 경천리 680-10번지 일원(경천생활체육공원내)에 443㎡ 규모의 1면 실외경기장을 갖췄다.
신석구 경천면 게이트볼 회장은 “경천면 게이트볼장 개장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경천면 소재 사회적 기업인 제너럴바이오(주)(대표 서정훈)는 개장식에서 130만원 상당의 게이트볼용품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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