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냉탕 온탕' 행보 반복…배경과 의도는?

아시안게임 계기 대남 유화공세와 동시에 탄도미사일 발사 등 무력도발 병행
"대결과 대화 모두 준비됐다" 자신감 표출하며 한반도 문제 주도 의지 가능성
김정은 리더십 이상 징후로 보는 관측도 있어

본문 이미지 - 지난 2005인천동아시아육상선수권 대회에 북한 선수단을 응원하러 인천을 방문한 북한 미녀응원단.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부인 리설주(사진 맨 오른쪽)도 당시 응원단으로 인천을 방문했다. © News1 이병욱 기자
지난 2005인천동아시아육상선수권 대회에 북한 선수단을 응원하러 인천을 방문한 북한 미녀응원단.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부인 리설주(사진 맨 오른쪽)도 당시 응원단으로 인천을 방문했다. © News1 이병욱 기자

본문 이미지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인민군 전략군 서부전선타격부대들의 전술로케트 발사훈련을 현지지도 했다고 1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노동신문) 2014.7.10/뉴스1 © News1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인민군 전략군 서부전선타격부대들의 전술로케트 발사훈련을 현지지도 했다고 1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노동신문) 2014.7.10/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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