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 끝에 결승 진출, 육체적 정신적 소모 부담아르헨티나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네덜란드를 꺾고 브라질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체력 소모가 너무 컸다. 진짜 웃은 쪽은 이미 결승에 진출해 있는 독일이다. © News1 관련 키워드월드컵관련 기사김진수 "린가드와 울면서 인사…어디에 있든 응원할 것"굿바이 골 넣고 문워크·작별인사하다 눈물…'슈퍼스타' 린가드의 고별전'금쪽이' 린가드 보내는 김기동 "2년 동안 피곤했지만 그리울 것"[뉴스1 PICK]린가드의 '라스트댄스'…"한국 생활 2년,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시간"떠나는 린가드의 쓴소리 "한국 심판, 일부러 분노를 유발한다"[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