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카드 취소할 법적 근거 없어…단테 출전 예정FIFA가 8일(한국시간)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티아고 실바의 징계 취소에 대해 불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AFP BBNews=News1 관련 키워드월드컵이재상 기자 "소비자 신뢰 인정받았다" 애터미, 소비자·ESG 분야 연속 수상창업진흥원,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관련 기사손흥민의 LA FC, 내년 2월 온두라스 팀과 북중미 챔피언스컵 격돌'美관광객 SNS 5년치 검열' 논란 확산…"표현의 자유 허울뿐"'축구중계권 거액 뇌물' 美방송사 임원…美검찰, 돌연 기소철회도미노피자, 겨울 신메뉴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 출시일본 축구대표팀, 내년 웸블리서 잉글랜드와 원정 평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