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회생에 자신없는 이통사..결정 8일→14일 연기 가능성팬택 채권단이 이동통신3사의 1800억원 출자전환 동참을 조건으로 경영정상화 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팬택 본사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워크아웃' 중인 팬택의 회생 여부를 결정할 이동통신사들의 채권 출자전환 여부가 오늘 결정될 전망이다. 2014.7.8/뉴스1 © News1 허경 기자문창석 기자 롯데백화점 분당점, 내년 3월 말 영업 종료…'주력 점포 강화'IFC몰, 올해 마지막 할인행사…최대 80% 할인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