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모가 재일동포인 김정은, '조총련' 입지 확대하려나

북일 합의를 계기로…金 "조총련 살려내야 한다" 지시 주장도 제기
北 대하는 조총련 내부 기류 변화 및 입지 한계는 향후 관계유지의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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