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허벅지 부상 당해아르헨티나의 앙헬 디 마리아가 6일(한국시간) 열린 벨기에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 도중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앉아 있는 가운데 팀 동료와 의료진이 다가와 그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 AFPBBnews=News1 관련 키워드월드컵관련 기사손흥민의 LA FC, 내년 2월 온두라스 팀과 북중미 챔피언스컵 격돌'美관광객 SNS 5년치 검열' 논란 확산…"표현의 자유 허울뿐"'축구중계권 거액 뇌물' 美방송사 임원…美검찰, 돌연 기소철회도미노피자, 겨울 신메뉴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 출시일본 축구대표팀, 내년 웸블리서 잉글랜드와 원정 평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