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젊은이들이 드라마 좋아해 서로의 문화 많이 이해하는 것 좋다"3일 창덕궁을 방문한 중국의 '디이푸런'(第一夫人·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오른쪽) 여사가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의 안내를 받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