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관련 제보 하루 평균 100여 건 미만 '주춤'검거 위해 총력 경찰, 뾰족한 대책 없어지난달 13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우방아파트에서 열린 유병언 검거를 위한 임시반상회에서 심덕보 북부경찰서장이 주민들에게 유 회장 부자의 인상 착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조재현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 4개 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