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후반 13분 메시 패스 받은 디마리아 결승골아르헨티나 앙헬 디마리아가 2일(한국시간) 스위스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에서 빠른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디마리아는 연장 후반 13분 결승골로 팀의 8강행을 견인했다. © AFP BBNews=News1 관련 키워드월드컵이재상 기자 "성탄카드에 달력, 포토카드까지"…연말에 모처럼 웃는 제지업계"생선님이 추천해요" 한샘, 집중력 높이는 책상 선택 '팁' 공개관련 기사강기정 광주시장 '직' 내건 지하철 도로 개방…1주일 앞둔 상황은K리그2 신생팀 용인FC, 전 국가대표 석현준 영입한국 농구, '첫 외인 사령탑' 마줄스 감독 보좌할 코치 공개 채용'스포츠의 해 2026년' 첫 테이프 이민성호에 내려진 특명빙속 김민선, 올림픽 시즌 월드컵 첫 입상…4차 500m 동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