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절대 작지 않은 '필드 위의 거인'아르헨티나와 스위스의 브라질 월드컵 16강전은 원조 메시(가운데)와 '알프스 메시' 샤키리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공히 169cm의 작은 키지만 두 선수가 가장 커보였다. © News1 관련 키워드월드컵메시샤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