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검찰 청구한 살인죄 대신 상해치사죄 인정재판부 "아동학대와 달리 딸 지속적으로 학대하지 않아"권혜정 기자 행안부 "인파 몰리는 곳에서는 안전수칙 꼭 실천해주세요"행안부, 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서초구 등 대통령 표창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