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청문회 아닌 자격미달 인사...대통령 인사기준부터 바뀌어야""北, 군사적 도발 용납할 수 없어…안보엔 여야 없다"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안철수국방장관인사청문회박근혜새정치민주연합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관련 기사김민석은 내줬지만…국힘, 정은경·이진숙·한성숙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