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한미일 군사정보교류는 북한 핵·미사일에 한해"(종합)

"킬 체인과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 조기 구축"
아들 병역 특혜 의혹에 "영향력 행사하지 않았지만 유감이다"
"내년도 국방예산, 전년도 대비 연7.2% 증가 적정"

본문 이미지 - 한민구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던 중 입술을 깨물고 있다.이날 한 후보자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던 중 입술을 깨물고 있다.이날 한 후보자는

본문 이미지 -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오른쪽)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한민구 국방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방문해 황우여 새누리당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2014.6.29/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오른쪽)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한민구 국방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방문해 황우여 새누리당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2014.6.29/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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