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홍콩 반환 17주년 대규모 민주화 시위 예상비공식 국민투표 자원봉사자들이 29일(현지시간)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 AFP=뉴스1 정은지 특파원 中관영지, 4대그룹 총수 방중에 "中시장서 성장 모멘텀 가능"美국방부 "中 국경 격납고에 ICBM 100기 이상"…中 "알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