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전국 > 광주ㆍ전남

닷새째 시신 수습 없어…남은 실종자 11명

[세월호참사] 구조팀, 장애물 제거 및 수색 병행
7월 수색계획 30일 오전 가족설명회 예정

(진도=뉴스1) 김호 기자 | 2014-06-29 00:05 송고


세월호 참사 75일째인 29일로 닷새째 실종자 시신 추가 수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도 장애물 제거 및 수색을 병행한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115명을 투입해 세월호 3층 선미 격실, 4층 선미 다인실, 5층 선수 및 중앙 격실 등에 대한 장애물 제거와 수색을 계속한다.


구조팀은 전날 오후 1시37분부터 2시55분까지, 이날 오전 3시21분부터 4시19분까지 등 2회에 걸쳐 수중수색을 했으나 희생자를 추가로 수습하진 못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30일 오전 10시 진도군청에서 그동안의 수색 결과 및 7월 수색계획 등에 대한 가족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세월호 실종자는 지난 24일 경기 안산 단원고 여학생 시신이 16일만에 발견된 이후 다시 닷새째 수습되지 않고 있다. 남은 실종자는 11명이다.




kimh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