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사무국 번외지명 드래프트…5일전 진단으로 선수생활 마감마판 증후군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하게 된 아이재아 오스틴(오른쪽)이 2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바클레이즈 센터에서 열린 NBA 2014 드래프트에서 NBA 사무국에 의해 지명된 뒤 애덤 실버 총재와 악수하고 있다.© AFP=News1 나연준 기자 이동통신사 20일 번호이동 업무 중단…임시 휴무KT, 임직원이 모은 쌀 10톤 종로푸드뱅크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