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4골 득점선두, 득점왕-우승 두 마리 토끼 조준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메시(왼쪽)와 네이마르가 나란히 4골로 브라질 월드컵 득점선두에 올랐다. 지금 페이스라면 2002년 호나우두의 기록도 가능하다.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월드컵메시네이마르관련 기사손흥민, 끈질긴 '오일 머니' 사우디 구애에 응답할까 [해축브리핑]이 한 판에 돈·명예 다 걸렸다…PSG-인터 밀란, 챔스전 격돌황혼기에도 건재한 손흥민…'동갑내기' 살라는 펄펄‧네이마르는 골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