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의 고민…"다음+카카오와 경쟁? 구글·中기업이 두렵다"

"라인 수익모델, 모든 가능성 검토중…스타트업 적극 지원"
"'은둔의 경영자' 아냐…네이버, 좋은 기업 모델 되려 노력할 것"

본문 이미지 - 이해진 네이버 의장. © News1
이해진 네이버 의장.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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