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경기서 '역대급 오심'경기 후 나이지리아 선수와 웃으며 포옹하는 모습 포착돼 더욱 논란지난 22일 나이지리아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2014 브라질 월드컵 F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경기가 끝난 뒤 피터 오리어리 주심이 나이지리아의 빈센트 엔예마 골키퍼와 환하게 웃으며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영국 인디펜던트 캡처 관련 키워드월드컵관련 기사K리그2 충북청주FC 4대 사령탑에 마누엘 레이스 감독 선임'빌드업 축구+팀 중시' 누구와 닮은 듯…제주 코스타 감독의 홀로서기붉은 말의 해 첫 해, 서울 산·공원 16곳서 맞는다[동정] 교육장관, 직업계고 관계자와 영화 '3학년 2학기' 관람네이버 치지직, 농심레드포스·OK저축은행 브리온 스트리밍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