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경기서 '역대급 오심'경기 후 나이지리아 선수와 웃으며 포옹하는 모습 포착돼 더욱 논란지난 22일 나이지리아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2014 브라질 월드컵 F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경기가 끝난 뒤 피터 오리어리 주심이 나이지리아의 빈센트 엔예마 골키퍼와 환하게 웃으며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영국 인디펜던트 캡처 관련 키워드월드컵관련 기사한국 축구, 올해 마지막 FIFA 랭킹 23위 유지축구계 지각 변동…호날두 지고 음바페·홀란드 시대 '활짝'[해축브리핑]'얼마나 좋을까' 시장직 건 도로개방, 강기정 광주시장 '폭풍SNS'서울시, 겨울방학 맞아 공원 생태·가드닝 체험 42개 운영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김선욱, 월드컵 4차 두 번째 경기서 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