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악 오심' 피터 오리어리 퇴출 온라인 청원 진행

나이지리아-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경기서 '역대급 오심'
경기 후 나이지리아 선수와 웃으며 포옹하는 모습 포착돼 더욱 논란

본문 이미지 - 지난 22일 나이지리아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2014 브라질 월드컵 F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경기가 끝난 뒤 피터 오리어리 주심이 나이지리아의 빈센트 엔예마 골키퍼와 환하게 웃으며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영국 인디펜던트 캡처
지난 22일 나이지리아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2014 브라질 월드컵 F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경기가 끝난 뒤 피터 오리어리 주심이 나이지리아의 빈센트 엔예마 골키퍼와 환하게 웃으며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영국 인디펜던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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