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 1차전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기성용과 알렉산드로 코코린 선수가 볼다툼을 벌이다 넘어지고 있다. 2014.6.18/뉴스1 © News1 (쿠이아바(브라질)=뉴스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월드컵이재상 기자 코스알엑스, 중국 NMPA 위생허가 취득… 온오프라인 시장 공략아톤, 정부 '양자기술 소부장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관련 기사도미노피자, 겨울 신메뉴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 출시일본 축구대표팀, 내년 웸블리서 잉글랜드와 원정 평가전이강인 고민 해소되니 김민재가 들쑥날쑥…꼬리 무는 홍명보 걱정김진수 "린가드와 울면서 인사…어디에 있든 응원할 것"굿바이 골 넣고 문워크·작별인사하다 눈물…'슈퍼스타' 린가드의 고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