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전에서 선제골과 결승골로 2-1 승리 견인우루과이의 간판 공격수 수아레스가 명불허전 결정력으로 조국을 구했다. 잉글랜드 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2-1 승리를 견인했다. © News1 관련 키워드월드컵우루과이수아레스잉글랜드관련 기사'박지성 절친' 에브라, 종합격투기 도전…"수아레스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