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주말까지 기다릴 것" 靑 교감 후 유연 대응 시사"文 '시그널' 무시하고 '버티기' 돌입" 주장도...靑 셈법 복잡해질 가능성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으로 출근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 2014.6.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문창극국무총리후보자자진사퇴박근혜 대통령교감순방주말관련 기사민주 43%·국힘 23%…김민석 '적합' 43% '부적합' 31% [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