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국민들이 17일(현지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 미국 대사관 근처에서 미 대법원의 판결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아르헨티나 디폴트권영미 기자 노스캐롤라이나 소도시 공항서 소형비행기 추락…7명 사망이슬람국가, 본다이비치 총격사건 "자랑스러운 일"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