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노란봉투' 캠페인에 4만7547명 참여1차 배분사업 통해 손배 피해 137가구에 5억2000만원 지원19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손배가압류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모임(손잡고) 주최로 열린 '손배가압류 피해자 긴급 생계·의료비 지원사업' 결과 발표 행사에서 기금심의위원들이 심의기준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숙이 시사IN 편집국장, 이수호 손잡고 공동위원장, 김두식 경북대 교수, 김미화 방송인. © News1 송원영 기자권혜정 기자 서울시민 전국 평균 대비 20% 더 걸었다…걷기실천율 전국 1위서울 자치경찰, 시민과 함께한 1년…'성과나눔 및 정책토론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