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류현진이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8승째를 올렸다. 위기에서 흔들리지 않은 뚝심과 위기관리 능력이 타선의 폭발력으로 연결 됐다. © News1스포츠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