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 유이 페이스북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26)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이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의 월드컵 16강 기원!! 유이도 응원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붉은 악마를 연상시키는 응원도구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짓거나 손가락 하트를 발사하는 등 애교 넘치는 다양한 응원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하얀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를 입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유이는 컨템포러리 글로벌 SPA 브랜드 에이치커넥트(H:CONNECT)의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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