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13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4.6.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정은지 특파원 대만 野, 라이칭더 총통 탄핵 추진 발표…조기총선 가능성도(종합)中, 日총리실 간부 '핵무장 주장'에 "국제정의 한계 시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