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과 달리 국회 동의 없으면 임명 못해본회의 상정해도 부결 가능성총리 서리 제도 위헌 논란 등으로 부담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최근 자신의 과거 칼럼과 교회·대학 특강 발언으로 붉어진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던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2014.6.15/뉴스1 © News1 송은석 기자관련 키워드문창극관련 기사민주 43%·국힘 23%…김민석 '적합' 43% '부적합' 31% [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