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 유림 일동' 성명 "문창극 망언 엄중 규탄…자진 사퇴해야"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차로 이동하고 있다. 2014.6.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