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승진시험 공정성 문제제기...비방 목적 아냐"관련 키워드대법원경찰공무원명예훼손공익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구교운 기자 긴장감 넘치는 '생방송' 업무보고…복지부에 던질 李 대통령 화두는독감 환자 2주 연속 줄었지만…유행 기준 6배 넘어 접종 권고